[K STAR 생방송 스타뉴스] 신화의 에릭과 배우 윤균상이 사랑(?)에 빠졌습니다. '브로맨스 메이커'라 불리는 [삼시세끼]의 어촌편 세 번째 이야기에 함께 한 에릭과 윤균상! 첫 촬영을 마치고 서로의 매력에 푹~ 빠졌다고 하는데요. 윤균상이 반한 에릭의 매력은 셰프들도 울고 갈 요리 실력이었습니다.